대출규제 완화 발표 — 잔금대출 총량 예외, LTV·DSR 지금 달라진 것
LTV와 DSR 완화는 구간별로 다르게 적용됩니다. 10·15 대책 기준으로 25억 초과 주택은 주담대 한도가 최대 2억 원 으로 제한되고, 15억 초과~25억 이하 구간은 최대 4억 원 입니다.
LTV와 DSR 완화는 구간별로 다르게 적용됩니다. 10·15 대책 기준으로 25억 초과 주택은 주담대 한도가 최대 2억 원 으로 제한되고, 15억 초과~25억 이하 구간은 최대 4억 원 입니다.
연 소득 6천만 원인 직장인이 주택담보대출을 알아보러 은행에 갔다가 한도가 2억 원도 안 나온다는 말을 듣고 당황하는 경우가 요즘 부쩍 늘었습니다. 불과 2~3년 전과 비교하면 같은 소득으로 받을 수 있는 금액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.
대출은 DSR 40% 규제와 LTV 한도 안에서 소득·신용·담보 세 가지 조건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한도가 결정되며, 순서와 타이밍이 최종 금액을 바꿉니다.
LTV·DTI·DSR, 이 세 지표가 동시에 작동합니다. 세 결과 중 가장 작은 숫자가 내 최종 한도입니다. 하나라도 초과하면 한도가 깎입니다.
다산·병점 호가 급등은 동탄·구리 규제 이후 수요가 이탈한 풍선효과가 핵심 원인이며, 실거래가와 호가 차이가 큰 지금은 매수 전 반드시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교차 확인해야 합니다.
동탄·기흥·구리는 2026년 7월 1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돼 LTV가 40%로 낮아지고, 7월 5일부터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아파트 실거주 의무가 생깁니다. 갭투자·단기 투기 수요를 원천 차단하는 게 핵심입니다.